스킨에 가을이 담뿍 배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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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형통한자 댓글 1건 조회 3,613회 작성일 08-10-11 17:04본문
가계부는 전혀 남의 일이었는데
이제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니 오가는 돈이 여간 복잡하지 않네요
가계부책도 보고 여기저기 웹서핑도 해보던중에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오늘 처음 시도해보면서
처음 접하는 단어(분개 등등)에 머리가 아팠지만
이제부터 매일 적다보면 시행착오를 통하여 익숙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암튼,
쥔장님 한번 만나서 찬바람 도는 이계절에
커피한잔했으면 하는 마음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종종 뵈어요~^^
댓글목록
리자님의 댓글
리자 작성일
감사합니다...
항상 당부하는 말씀이 처음에는 머리아픈 부분은 쳐다 보지도 마십시요..^ ^
계정과목도 모르면 안넣고 저장하면 되고, 잔액도 맞추려 하지 마십시요.
우선 매일 지출내역을 기록하는 습관만 기르면 나머지는 저절로 된답니다...
커피향기가 여기까지 오는것 같습니다..
(내 커피향인가?.... 아침커피를 마시며 답글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