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79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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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키튼매니아 댓글 1건 조회 3,758회 작성일 10-12-02 22:00본문
매투 사용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790일째입니다...
처음에 우연히 알게 되서 재미삼아 사용하기 시작 했던게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나름 사용하는 요령도 생겨서 작년부터는 연초에 저 만의 일년 예산을 편성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생각보다 지출이 많아서 많이 저축을 하지는 못했네요...
제가 생각하는 매투의 장점은 계정이나 항목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구성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제 입맛에 맞게 구성해 놓으니 이제는 다른 가계부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항상 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처음에 우연히 알게 되서 재미삼아 사용하기 시작 했던게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나름 사용하는 요령도 생겨서 작년부터는 연초에 저 만의 일년 예산을 편성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생각보다 지출이 많아서 많이 저축을 하지는 못했네요...
제가 생각하는 매투의 장점은 계정이나 항목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구성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제 입맛에 맞게 구성해 놓으니 이제는 다른 가계부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항상 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댓글목록
리자님의 댓글
리자 작성일
앗, 부럽습니다....^^
정작 저의 가계부로 쓰려고 만든 본인은 한달에 한번 카드청구서 오면 몰아서 적고 있답니다....ㅎㅎ
그나마 무슨일 없나... 해서 매일 들어 오니까 한달에 한번이라도 쓰지, 그렇지 않았으면 벌써 포기했을거예요...
한달에 한번씩 써도 어지간히 정리는 되더군요.
요령은 현금은 가능한 사용하지 말고 최대한 카드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청구서를 봐도 가끔 이게뭐지? 하는 것들이 나오기는 합니다.
내년에는 다시 매투 손 좀 보려고 합니다. 크게 변할것은 없을것 같고 디자인 좀 바꾸고 무엇보다 사랑방에서 놀아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