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제 공력의 부족 탓입니다...^^

저도 처음엔 유명해지고 돈도 혹시 돈도 되지 않을까해서 마케팅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같지만 제가 스스로 쓰면 쓸수로 괜찮은 놈 같아지니까 홍보가 소홀히 되더군요. (먹거리에 바쁜 이유도 있었지만...^^)
처음에 이 인터넷 세계에서 마케팅을 하다 보니 좀 실망스러운 부분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지난 5월부터는 생각을 좀 달리 해보고 있답니다.

아마도 매투의 가치관이 조금씩 성립되고 있는 중.... 아닐까요?..^^
당분간은 특별한 홍보없이 정말 좋아서 쓰시는 분들, 또 입소문으로 쓰시는 분들과 함께 하려고 가만히 있는 중이랍니다...

안심하세요.  결코 매투에 대한 정열이 식은 것은 아니니까요..^^

요즘도 가끔 블로그에 가계부의 필요성..등에 대해 올리고 있습니다.
다만 똑 같은 글을 다른 블로그에 복사하기는 싫어 쓰고 싶을 때만 씁니다..
어느 것이 맞는 방향인지 초기에 잘~ 잡고 싶어서 관조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