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마지막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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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량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407회 작성일 10-12-31 17:40본문
안녕하세요~~
태어나서 1년동안 꾸준히 가계부를 써본게 처음이네요..ㅋㅋ
내 스스로 뿌듯합니다..
지출을 계획하고 통제하는 기능말고도 일종의 기록이 되네요~~
꾸준히 쓰다보면.. 과거를 돌아보며 웃을수도 있을듯 싶어요.ㅋㅋ
아.. 아이패드에서 잘 되는데요... 계정과목 고르는 창 뜨게하는 버튼있죠(점 두개 있는)
그게 안먹네요...
꼭 되게 해달란거 아니고요..ㅋ 리자님이 잘 되나 알려달라고해서요..^^
태어나서 1년동안 꾸준히 가계부를 써본게 처음이네요..ㅋㅋ
내 스스로 뿌듯합니다..
지출을 계획하고 통제하는 기능말고도 일종의 기록이 되네요~~
꾸준히 쓰다보면.. 과거를 돌아보며 웃을수도 있을듯 싶어요.ㅋㅋ
아.. 아이패드에서 잘 되는데요... 계정과목 고르는 창 뜨게하는 버튼있죠(점 두개 있는)
그게 안먹네요...
꼭 되게 해달란거 아니고요..ㅋ 리자님이 잘 되나 알려달라고해서요..^^
댓글목록
리자님의 댓글
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굴도 모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기분 아시죠?
지금 제가 그런 기분입니다...ㅎㅎ
매투가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저역시 불량돼지님 의견과 같답니다.
가계부가 계획과 통제 보다는 마치 일기장 처럼 과거의 기록으로 더 중요한 때가 종종 있습니다.
과거의 중요한 지출이나 또는 어떤 일을 기억해 내야 할때 가계부를 보면 돈을 어디서 썻나를 추적하다 보면 지출 뿐만 아니라 그당시 했던 일들을 쉽게 기억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