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까이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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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을 사용하면서 뭔가 한 가지가 없다 했더니 다른 일기장에서 빠지지 않고 있는
날씨를 적는 게 없다.
혹시나 하고 다시 찾아 봐도 없지만 그까짓 것 대단한 것도 중요한 것도 아닌지라
운영자님께 투정부리지 않고 제목을 적는 칸이 길어 제목 끝에다 적기로 했다.
'어쩌구 저쩌구 ... (맑음)' 하면 되잖아? ㅋㅋ
날씨를 적는 게 없다.
혹시나 하고 다시 찾아 봐도 없지만 그까짓 것 대단한 것도 중요한 것도 아닌지라
운영자님께 투정부리지 않고 제목을 적는 칸이 길어 제목 끝에다 적기로 했다.
'어쩌구 저쩌구 ... (맑음)' 하면 되잖아? ㅋㅋ
댓글목록
리자님의 댓글

하하... 날씨....ㅎㅎ
그 중요한 것을 빼먹었네요....^^
제가 어릴적의 일기장을 벌써 까먹었나 봅니다....
어린이 손님이 많이 늘어 난다면 업데이트때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뚜버기님의 댓글

어린이 손님? 그럼 나 어린이? ㅎㅎ 그러고 보니 그도 그렇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