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버그, 건의'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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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979회 작성일 09-08-23 00:43본문
사용후기를 읽다보니 유용한 Tip이 질문과 답(Q&A)에도 있지만 의외로 간간이 소개되어
궁금함에 사용후기를 몽땅 다 읽고 나니 좀 힘드네요. ㅋㅋ
하지만 힘든 만큼 유용한 정보들을 알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 더 큽니다.
답변을 하신 리자님의 오타도 가끔 발견되었고... 설마 리자님이 우리 글을 제대로
모르셔서 그런 실수를 범하진 않으셨을 테고... ^^;
헌데 아쉬운 것은 회원님들께서 질문 및 건의를 하신 글에 대해 하신 답글 중에 정말
유용한 Tip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이 어느 질문에 있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Tip을 볼 때마다 따로 메모장에 옮겨 놨어야 했는데 읽는데 급급해서 그걸 미처 생각지
못 해 그 유용한 것들이 마치 주마등처럼 지나간 꼴이 되었당. 그럼에도 어렴풋이 기억에
남아 있는 것들을 끄집어 내어 정리를 해 볼란다. 안 되면 말고... ㅋㅋ
그런 유용한 Tip만 따로 정리해 둔 페이지가 혹시 없나 찾아 볼까? (정리해 달라고 하는 것
보다 더 무섭죠? ㅎㅎ 그냥 해 본 소리입니다. 필요하면 제가 또 찾아 다닐게요 ^^)
나도 '무슨 사랑' '무슨 나무' '0체' '누구네 가계부' 최근엔 '파란노트'등을 무료 유료로
사용해 봤고 '네이버 가계부'도 사용해 봤지만 다 내 맘에 쏙 드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하여 엑셀로 내 입맛에 맞게 만들어 보기도 했고 남이 엑셀로 만들어 놓은 것을 다운
받아 사용도 해 봤지만 그 역시 내 맘, 입맛에 맞지가 않아 포기하고 지금까지 '파란노트'
에 가계부도 쓰고 일기도 쓰고 메모, 일정관리 등을 써 오다 최근에 매투를 알고 '이거다'
라고 무릎을 치고 매일매일 들러 가계부 계정 수정 정리하고 일기를 쓰고 있다.
헌데 하고픈 말은 많으나 글이 길면 보는 이가 지루해 건너 뛰게 되니까
-중략- ㅋㅋ
암튼 많은 분들께서 매투에 매력을 느끼고 감사의 글을 올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건의
를 하신 것에 나 역시 공감을 한다.
아들 놈에게도 매투를 사용하게 명령을 내리고 그 누구처럼 매투에 기록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용돈을 한푼도 주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아야겠다.
대신 제대로 꼬박 꼬박 잘 쓰면 플러스 알파라는 매력을 느끼게 하면 잘 쓰겠지? ^^
리자님, 많은 분들이 칭찬해 마지않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물심양면으로 부담없이 사용하게 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합니다.
더불어 아주 아주 나중에 분명히 극락, 아니면 천당에 가실 겁니다. ㅎㅎㅎ
그리고 바라시는 대로 가계부 계에서 분명 1등을 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그 일환으로 저도 홍보 많이 할게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매직 투데이' 아자!!!
궁금함에 사용후기를 몽땅 다 읽고 나니 좀 힘드네요. ㅋㅋ
하지만 힘든 만큼 유용한 정보들을 알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 더 큽니다.
답변을 하신 리자님의 오타도 가끔 발견되었고... 설마 리자님이 우리 글을 제대로
모르셔서 그런 실수를 범하진 않으셨을 테고... ^^;
헌데 아쉬운 것은 회원님들께서 질문 및 건의를 하신 글에 대해 하신 답글 중에 정말
유용한 Tip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이 어느 질문에 있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Tip을 볼 때마다 따로 메모장에 옮겨 놨어야 했는데 읽는데 급급해서 그걸 미처 생각지
못 해 그 유용한 것들이 마치 주마등처럼 지나간 꼴이 되었당. 그럼에도 어렴풋이 기억에
남아 있는 것들을 끄집어 내어 정리를 해 볼란다. 안 되면 말고... ㅋㅋ
그런 유용한 Tip만 따로 정리해 둔 페이지가 혹시 없나 찾아 볼까? (정리해 달라고 하는 것
보다 더 무섭죠? ㅎㅎ 그냥 해 본 소리입니다. 필요하면 제가 또 찾아 다닐게요 ^^)
나도 '무슨 사랑' '무슨 나무' '0체' '누구네 가계부' 최근엔 '파란노트'등을 무료 유료로
사용해 봤고 '네이버 가계부'도 사용해 봤지만 다 내 맘에 쏙 드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하여 엑셀로 내 입맛에 맞게 만들어 보기도 했고 남이 엑셀로 만들어 놓은 것을 다운
받아 사용도 해 봤지만 그 역시 내 맘, 입맛에 맞지가 않아 포기하고 지금까지 '파란노트'
에 가계부도 쓰고 일기도 쓰고 메모, 일정관리 등을 써 오다 최근에 매투를 알고 '이거다'
라고 무릎을 치고 매일매일 들러 가계부 계정 수정 정리하고 일기를 쓰고 있다.
헌데 하고픈 말은 많으나 글이 길면 보는 이가 지루해 건너 뛰게 되니까
-중략- ㅋㅋ
암튼 많은 분들께서 매투에 매력을 느끼고 감사의 글을 올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건의
를 하신 것에 나 역시 공감을 한다.
아들 놈에게도 매투를 사용하게 명령을 내리고 그 누구처럼 매투에 기록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용돈을 한푼도 주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아야겠다.
대신 제대로 꼬박 꼬박 잘 쓰면 플러스 알파라는 매력을 느끼게 하면 잘 쓰겠지? ^^
리자님, 많은 분들이 칭찬해 마지않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물심양면으로 부담없이 사용하게 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합니다.
더불어 아주 아주 나중에 분명히 극락, 아니면 천당에 가실 겁니다. ㅎㅎㅎ
그리고 바라시는 대로 가계부 계에서 분명 1등을 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그 일환으로 저도 홍보 많이 할게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매직 투데이' 아자!!!
댓글목록
리자님의 댓글
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뚜버기님의 과도한 칭찬에 몸둘 바 모르겠습니다...^^
QA에서 유용한 질문들은 정리해 FAQ로 옮기는 것이 저의 의무이옵니다만 매 질문마다 그렇게 할 수는 없고 보통 비슷한 질문이 2-3번 이상 들어오면 정리해 옮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너무 많이 알면 다치는 수가 있어서...ㅋㅋ (기능들을 가급적 줄여서 단순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만큼...)
열성팬이 생겨서 저도 무척이나 기쁩니다.
매직투데이 말고 요즘 요상한 개발을 하느라 무척이나 바쁘군요. 완성되면 또 공개해 드릴테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뚜버기님의 댓글
뚜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뭘까...??? 무엇이길래 요상한 것이라고 하실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