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울 여보야..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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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하는 핑계로 손수 밥지어주는 건..어쩌다..한 번 ^^;;
주말에도..쩌비~
이젠 밖에서 먹는 밥에 내가 질려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울신랑 생일~!!
구래도 한 30분은 지나야..지대로인 것 같아..기다려주다가
새벽 12시 35분...
저녁식사 때 마신 소주 한 병에 일찍부터 코오~자고 있던 신랑 깨워
생일 축하한다고...사랑한다고...뽀뽀도 한번..덤으로다가 해줬음다 ^^V
우히히히~~~
겹지 않슴껴??
아침 생일상 차려준다고..간밤에 요리한다..머다 하면서 늦게 자고
신새벽부터 일어나서 부산을 떨었더니
흠냐...이젠 졸려요~
해피한 하루 되셈~!
ps. 근데...이번달 윤달이라 신랑생일 또오는데..그땐 어찌하나여??
주말에도..쩌비~
이젠 밖에서 먹는 밥에 내가 질려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울신랑 생일~!!
구래도 한 30분은 지나야..지대로인 것 같아..기다려주다가
새벽 12시 35분...
저녁식사 때 마신 소주 한 병에 일찍부터 코오~자고 있던 신랑 깨워
생일 축하한다고...사랑한다고...뽀뽀도 한번..덤으로다가 해줬음다 ^^V
우히히히~~~
겹지 않슴껴??
아침 생일상 차려준다고..간밤에 요리한다..머다 하면서 늦게 자고
신새벽부터 일어나서 부산을 떨었더니
흠냐...이젠 졸려요~
해피한 하루 되셈~!
ps. 근데...이번달 윤달이라 신랑생일 또오는데..그땐 어찌하나여??
댓글목록
짚신님의 댓글

생일축하드립니다.
두분항상건강하시고....
리자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12시를 넘겨서 까지 생일 날짜를 기다리시다니...
저는 예수님 생일날도 못 기다려 드린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