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울 여보야..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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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짱스와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325회 작성일 09-06-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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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하는 핑계로 손수 밥지어주는 건..어쩌다..한 번 ^^;;

주말에도..쩌비~
이젠 밖에서 먹는 밥에 내가 질려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울신랑 생일~!!
구래도 한 30분은 지나야..지대로인 것 같아..기다려주다가

새벽 12시 35분...

저녁식사 때 마신 소주 한 병에 일찍부터 코오~자고 있던 신랑 깨워

생일 축하한다고...사랑한다고...뽀뽀도 한번..덤으로다가 해줬음다  ^^V


우히히히~~~ 
겹지 않슴껴??


아침 생일상 차려준다고..간밤에 요리한다..머다 하면서 늦게 자고
신새벽부터 일어나서 부산을 떨었더니

흠냐...이젠 졸려요~


해피한 하루 되셈~!


ps. 근데...이번달 윤달이라 신랑생일 또오는데..그땐 어찌하나여??

댓글목록

리자님의 댓글

no_profile 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습니다...^^

12시를 넘겨서 까지 생일 날짜를 기다리시다니...
저는 예수님 생일날도 못 기다려 드린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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