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네임으로 되어있어서 제가 누구인지 모르실수도 있지만 오랜만에 신년인사 남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__)

회사에서 일 하다가 퇴근하기전에 뭘로 올 한해 자산을 관리해볼까 하다가

도저히 입맛에 맞는게 없어서 고민하다가 퍼뜩 매직투데이가 생각나서 와봤어요.

결혼하고 일년동안은 정신없이 살았는데 올해는 꼼꼼히 기록 좀 해보려고요.

열심히 써보다가 또 생각나는 것 있으면 건의도 하고 글도 쓰고 하겠습니다.

얼마전에 노키아에서 나온 스마트폰을 사게되어 지하철에서 인터넷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모바일 버전도 있는걸 보니 놀랍네요.

담에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새댁같지 않은 새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