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찾아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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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567회 작성일 14-03-13 17:07본문
2012년 6월이 마지막이였네요... 그게 아마 지금 다니는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였던거 같습니다.
어느덧 2014년 3월 애아빠가 되어있습니다....
와이프랑 신혼초에 가계부로 옥신각신했었는데... 제가 가계부 잡게되면 다시 찾아 뵐 것 같습니다
리자님 건강하시죠? ^^
늘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그리고 공지 제목에 오타 있어요~
어느덧 2014년 3월 애아빠가 되어있습니다....
와이프랑 신혼초에 가계부로 옥신각신했었는데... 제가 가계부 잡게되면 다시 찾아 뵐 것 같습니다
리자님 건강하시죠? ^^
늘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그리고 공지 제목에 오타 있어요~
댓글목록
리자님의 댓글
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미췐님...
답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매일 들어오기는 하는데 자게는 뒤쪽에 가려 있어서 잘 안보게 되네요....ㅎ
아빠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아이 날 때는 기쁨 보다 뭔가 의무감 때문에 어깨가 무거웠던 기억이...... 맞죠? ....ㅋ
가계부는 싸우지 말고 그냥 혼자 몰래 쓰세요... 저도 그렇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