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장부는 12월중 개설할 예정입니다.
가계부는 사실 미래의 거래를 적지 않기 때문에 혹시나 잘못사용을 막기 위해 오픈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위의 3개월 할부는 기록을 잘못하신 것입니다.
구입하신 날에 99,000 을 적는 것이고, 결제대금을 갚아 갈때 (즉, 통장에서 신용카드장부로 이체시) 3번에 나누어 출금하는 것입니다.... => 그런데 결제할 때는 이 할부거래 한개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신용카드 청구서에 나온 금액을 입력하면 될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신용카드 할부구매를 나누어 적는 것이 아닌가?  착각을 하시는데, 구매할때는 99,000원 상당의 물품이 들어 온것 이므로 신용카드 장부에서 99,000 원을 적는 것이 맞습니다.
신용카드 장부는 일종의 외상장부이므로 이 외상을 3개월에 걸쳐서 갚아가는 것이지요...

리자님~ 감사해요...
제가 좀 단무지 스탈이여...단순, 무식, GR
아메바수준이죠..ㅋㅋㅋ
하나하나 열씨미 배워나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