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사용한 총금액 (결제할 금액)을 [출금]으로 해서 한꺼번에 한 건으로 적으시면 되겠네요...
앞으로 사용할 때는 물론 건건히 [출금]입니다.

나중에 결제를 할때는 거래구분을 [입금] 또는 [이체입금]으로 하시고 계정에 출금은행은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은행통장은 출금이고, 신용카드는 입금이 되어서 결제할 금액이 그만큼 줄게 되겠지요...

입력후 아래에 보이는 차변/대변은 회계공부 좀 하시라고 일부러 그렇게 표현했습니다만...
나중에 사용자들의 불만이 정~ 크면 입금/출금 방식으로 돌려 놓으려합니다...^ ^

사실 차/대변 알고나면 정말 한눈에 돈이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지 쉽게 알고, 입출금 이외의 복잡한 거래도 입력할 수 있거든요....
(예를들어 돌반지를 받았다면 이것은 입금도 아니고 출금도 아닙니다... 차대변으로 표현하면 간단히 되는데....^ ^)

그리고 저 혼자 하는거라서 돈 들어갈 일 별로 없습니다. (호스팅비 쫌 내지만 얼마 안되고...)
회원만 많이 모이면 광고수익으로 운영비 정도는 벌 수 있겠지요....^ ^

^^ 네~ 광고 많이 따내세요^^

저도 주위에 광고 많이 하겠습니다.

쥔장님 꼭~~~~~~ 그리해주세요. 이 프로그램 넘 좋네요. 입력만하면되니...
신용카드 결재한거는 입금으로 체크해야되는거 맞죠?

예, 사용할 때 [출금] 이었으니 결재 할때는 [입금]입니다. 

입금으로 하고 계정을 [은행통장]으로 지정하면 은행통장 장부에서는 [출금]으로 나타나고 카드에서는 [입금]이 되어서 그만큼 갚아야 할 돈이 줄게 됩니다....^ ^

첫날 8월부터 아는 것을 기초로 입력했는데...입금인지, 출금인지 구분이 애매^^;
일단 매이지 않고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것에 만족하고...
잘은 모르겠지만 기록을 하고자 맘먹어서인지...
자연스럽게 드나들든 마트출입이 자제되고...
좋은 결과 기대하면서...

예, 맞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잘~ 하려고 하면 그만둘 확율이 더 높습니다.
우선 적요와 금액만 기록한다.... 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제가 궁금한걸 딱 올려주셨네요~10월4일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매일 매일 넘 잼있네요!!
무턱대고 모르다가 해보니깐 약간 감이 잡히다가도 가끔 이런상황에 직면하면 한없이 어렵게 느껴지네요!! 그렇지만 즐겁고 조금씩 카드 빚에서 멀어져 가는것 같아요 요즘엔 주로 현금 많이 쓰거든요^^빨랑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 오면 좋겠어요 담달 부터는 허리좀 펴고 살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