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앗, 버그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한 기능이었는데 발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빌린돈은 부채로 [자산 및 부채현황]에 나와야 하는데 안 나오네요....^^
그리고 자산에서도 장부로 지정된 것들만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도 장부로 지정되지 않아도 계정이 1로 시작하는 자산관련 계정이면 나와야 하는데....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검토해 보아야 겠지만 설 관계로 몇일만 기다려 주세용....^^

2) 입금된 날짜로 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세요...

[장부: 통장 - 출금 - 입금된금액 - 계정:신용카드]

이렇게 하면 통장,신용카드의 잔액이 모두 맞게 됩니다.  원 사건의 발단은 작년12월이지만 이미 년말 결산을 끝내고 새해에 다시 시작했기 때문에 금년에 발생한 내용만 기록하는 것이 맞습니다.

1)번 버그 수정하였습니다...^^

장부계정 뿐 아니라 일반계정도 자산, 부채관련 계정은 모두 출력되도록 하였습니다...^^

우와~~
바로수정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2)번 질문이요..
답해주신대로 하니까 통장에서는 괘찮은데..
신용카드장부에 들어가니까요..
출금으로 나와서,,
제가 환불받은 금액을 카드결제한 것처럼 보이는데..
그렇게 하면 제가 갚아야할 부채로 더해지는거 아닌가요??
회계는 하나도 모르는데 생각이 많아서 이것저것 너무 궁금하고 복잡해 지네요..;;

아~ 제 설명이 잘못되었네요...^^
말씀하신 환불은 신용카드는 일단 사용한 상태로 두고 반품금액만 통장으로 입금된 것이네요.
즉 카드 결제일에는 반품상품 구매금액까지 모두 결제가 되겠군요 (그 돈은 미리 통장으로 받았으니까..)

이 경우에는 신용카드는 그대로 두고 통장에만 기록해야 할것 같습니다.

[장부:통장] -[입금]- [신용카드 취소건]-[계정: 신용카드 구매했을때 사용했던 계정]

예를들어 반품상품을 처음 구매했을때 계정과목을 [가구가전]으로 했다면 이번에도 그 계정을 적여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회계적으로 구매시 기록에서는 [가구가전]이 차변(출금)에 적었다가 이번에 는 반대로 대변(입금) 으로 기록되므로 + - 상계되어 합계잔액시산표에 표시됩니다.
(이 부분 좀 어렵죠?....ㅎㅎ  )

네..어렵네요..
그치만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